연산교회는
영락교회, 새문안교회 등과 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이 소속되어 있는
1969년 4월 27일 연산기도소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연산동 지역과 부산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5일 김지원 목사가 8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신앙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부산동노회) 교단에 소속된 건전한 교회입니다.1969년 4월 27일 연산기도소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연산동 지역과 부산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5일 김지원 목사가 8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신앙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교회입니다.